■ 학회 설립취지 Mission of KASEAS

  한국동남아학회(KASEAS, Kor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Studies)는 다음과 같은 취지를
가지고 설립되었다.

-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학문적 차원의 지역연구를 주도하고 심화시키며,

- 사회과학과 인문과학간의 구분을 뛰어 넘어 종합적이고 균형된 시각의 동남아시아 지역연구를
   가능케 하는 연구공동체를 추구하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도모하면서,

- 각 분야의 동남아시아 지역전문가 육성을 지원하고,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간의 상호이해와
   국제교류의 증진을 적극 지원하여,

- 한국학계에 지역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선도적으로 개척하여, 학문발전과 한국사회의 국제화 및
   한국-동남아간의 평화적 상호교류의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 학회 연혁 History of KASEAS

  한국동남아학회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루어져 오던 한국에서의 동남아시아 지역연구를 보다 체계화하고,
지역연구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순수민간 학술단체로 결성되었다.

  1991년 6월 29일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한국동남아학회는 한국에서의
동남아시아 지역연구를 주도하면서 지역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하여 왔다. 특히, 1990년대는 한국과
동남아시아간의 인적, 경제적 교류가 크게 증대한 시기였으며, 동남아 지역에서의 민주화와 개방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던 시기였다는 점에서 본 학회의 활동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한국동남아학회는 역사학, 인류학, 언어학, 문학, 정치학, 사회학, 경제학, 경영학 등의 전공을 지닌
500여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의 역사, 동남아시아 사회와 문화, 동남아시아의 정치와 민주화,
동남아의 경제개혁, 한국-동남아 경제교류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연구와 행사를 추진해 왔다.

  한국동남아학회는 현재 국내에서 매년 두 차례(춘계 및 추계)의 정기학술대회를, 외교부의 후원으로
아세안대학네트워크(AUN)와 공동으로 동남아 현지에서 한아세안국제학술대회를, 일본 교토대학
동남아연구센터(CSEAS)와 공동으로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한일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한아세안 학생 및 학자 교류를 매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학회 간행물로는 학회 논총인
[동남아시아연구]를 매년 세 차례 간행하고 있으며, 부정기적으로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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